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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노래 우리집 방정환 동시집 : 함께 읽는 우리문학 007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아름다운 어른, 방정환! 그가 노래한 동시를 만나는 시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함께 읽는 우리문학" 시리즈는 문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잊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일곱 번째는 방정환 작가입니다. 평생을 어린이를 위해 살다가 떠난 방정환. 그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어린이가 올곧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방정환이 노래한 동시는 오늘날에도 감동을 줍니다. 그의 동시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살아있고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를 읽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말..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아름다운 어른, 방정환!
그가 노래한 동시를 만나는 시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함께 읽는 우리문학" 시리즈는 문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잊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일곱 번째는 방정환 작가입니다.

평생을 어린이를 위해 살다가 떠난 방정환.
그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어린이가 올곧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방정환이 노래한 동시는 오늘날에도 감동을 줍니다.

그의 동시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살아있고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를 읽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말에 대한 관심이 생길 뿐만 아니라
감수성도 풍부해 질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방정환 작품집'과 함께 '어린이의 나라'로 떠날 시간입니다!

방정환 선생(1899.11.9-1931.7.23)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린이에게 달려있다는 신념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많은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삶과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린이날’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는 1899년 서울에서 태어나 보성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도요대학 철학과에서 아동문학과 아동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최초의 아동문학 연구단체인 ‘색동회’를 만들고 아동잡지「어린이」를 창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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