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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집 : 함께 읽는 우리문학 001

시대를 밝힌 등불! 윤동주 시인이 남긴 작품 120여편 최다 수록!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함께 읽는 우리문학" 시리즈는 문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잊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첫 번째는 윤동주 시인입니다. 우리에게 일제 강점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은 '부끄러움'을 노래했습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대해 눈을 감지 않고 똑바로 바라봤을 때 가능합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만 어제 보다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일은 얼마나 어렵습니까?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우직하게 해냈을..
시대를 밝힌 등불!
윤동주 시인이 남긴 작품
120여편 최다 수록!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함께 읽는 우리문학" 시리즈는 문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잊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첫 번째는 윤동주 시인입니다.

우리에게 일제 강점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은 '부끄러움'을 노래했습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대해 눈을 감지 않고 똑바로 바라봤을 때 가능합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만 어제 보다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일은 얼마나 어렵습니까?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우직하게 해냈을 때 우리들은 그 사람을 '등불'이라고 부릅니다.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작은 등불이 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윤동주(1917.12.30.-1945.2.16.) 시인은 일제 강점기를 대표하는 저항시인으로 주로 일제와 조선총독부에 대한 비판, 자기성찰 등의 주제로 시를 썼습니다. 그의 시에는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고뇌와 진실한 자기성찰이 담겨 있어서, 세월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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