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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집 : 함께 읽는 우리문학 001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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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MB
에세이
윤동주
화수분출판사
모두
시대를 밝힌 등불! 윤동주 시인이 남긴 작품 120여편 최다 수록!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함께 읽는 우리문학" 시리즈는 문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잊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첫 번째는 윤동주 시인입니다. 우리에게 일제 강점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은 '부끄러움'을 노래했습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대해 눈을 감지 않고 똑바로 바라봤을 때 가능합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만 어제 보다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일은 얼마나 어렵습니까?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우직하게 해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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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엮은이 소개
들어가는 글
함께 읽는 우리문학 시리즈 특징
목차
제1부
1. 서시
2. 자화상
3. 소년
4. 눈 오는 지도
5. 돌아와 보는 밤
6. 병원
7. 새로운 길
8. 간판 없는 거리
9. 태초의 아침
10. 또 태초의 아침
11. 새벽이 올 때까지
12. 무서운 시간
13. 십자가
14. 바람이 불어
15. 슬픈 족속
16. 눈 감고 간다
17. 또 다른 고향
18. 길
19. 별 헤는 밤
제2부
20. 초 한 대
21. 삶과 죽음
22. 내일은 없다
23. 조개껍질
24. 고향집
25. 병아리
26. 오줌싸개 지도
27. 창 구멍
28. 기왓장 내외
29. 비둘기
30. 이별
31. 모란봉에서
32. 황혼
33. 가슴 1
34. 가슴 2
35. 가슴 3
36. 종달새
37. 거리에서
38. 산상
39. 공상
40. 이런 날
41. 오후의 구장
42. 꿈은 깨어지고
43. 창공
44. 양지쪽
45. 빗자루
46. 햇비
47. 비행기
48. 닭 1
49. 닭 2
50. 굴뚝
51. 무얼 먹구 사나
52. 봄 1
53. 봄 2
54. 참새
55. 개 1
56. 개 2
57. 편지
58. 버선본
59. 눈 1
60. 눈 2
61. 아침
62. 겨울
63. 호주머니
64. 거짓부리
65. 둘 다
66. 반딧불
67. 만돌이
68. 밤
69. 나무
70. 식권
제3부
71. 남쪽하늘
72. 빨래
73. 곡간
74. 황혼이 바다가 되어
75. 장
76. 풍경
77. 달밤
78. 한난계
79. 그 여자
80. 야행
81. 비 뒤
82. 비애
83. 명상
84. 창
85. 바다
86. 유언
87. 산협의 오후
88. 어머니
89. 소낙비
90. 사랑의 전당
91. 비오는 밤
92. 이적
93. 아우의 인상화
94. 코스모스
95. 고추밭
96. 비로봉
97. 햇빛, 바람
98. 해바라기 얼굴
99. 애기의 새벽
100. 귀뚜라미와 나와
101. 산울림
102. 달같이
103. 산골물
104. 할아버지
제4부
105. 산림
106. 위로
107. 팔복
108. 못 자는 밤
109. 흐르는 거리
110. 간
111. 참회록
112. 흰 그림자
113. 사랑스런 추억
114. 쉽게 씌어진 시
제5부
115. 달을 쏘다
116. 투르게네프의 언덕
117. 별똥 떨어진 데
118. 화원에 꽃이 핀다
119. 종시
판권 정보
시대를 밝힌 등불!
윤동주 시인이 남긴 작품
120여편 최다 수록!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함께 읽는 우리문학" 시리즈는 문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잊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첫 번째는 윤동주 시인입니다.
우리에게 일제 강점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은 '부끄러움'을 노래했습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대해 눈을 감지 않고 똑바로 바라봤을 때 가능합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만 어제 보다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일은 얼마나 어렵습니까?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우직하게 해냈을 때 우리들은 그 사람을 '등불'이라고 부릅니다.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작은 등불이 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윤동주(1917.12.30.-1945.2.16.) 시인은 일제 강점기를 대표하는 저항시인으로 주로 일제와 조선총독부에 대한 비판, 자기성찰 등의 주제로 시를 썼습니다. 그의 시에는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고뇌와 진실한 자기성찰이 담겨 있어서, 세월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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